[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프리스는 6일(현지 시간)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KTOS)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세일라 카햐오글루 제프리스의 분석가는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6%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카햐오글루 분석가는 드론과 미사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회사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는 크라토스 매출이 2026년 17억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고, 2027년에는 21억달러로 20%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술 드론 ‘발키리(Valkyrie)’ 생산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이다. 발키리는 F-35 등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 수행이 가능한 협동 전투 드론이다.
또, 미사일 수요 증가 역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크라토스는 드론뿐 아니라 고체 로켓 모터와 극초음속 기술 관련 부품도 생산하고 있다.
미사일 수요 증가 역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16분 기준 7.85% 상승해 7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