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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설명하고 시민과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 유 구청장은 상암동 중심부에 지하철역이 없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강북횡단선 노선 신설을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서울시가 검토 중인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설치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환경 훼손과 주민 생활권 침해가 우려되는 만큼 해당 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상암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노선 신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치단체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포토] 유동균 마포구청장, '상암동 관통 강북횡단선 노선' 건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9016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