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은 23일(이하 현지시간) 키프로스 방문 중 학생들과 만나 자신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정치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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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은 그동안 3선 도전 가능성에 늘 모호한 답변을 하거나 즉답을 피해 왔다.
프랑스 헌법상 대통령 임기는 5년이며, 두 번 이상 연임할 수 없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연임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이 헌법상 제한 규정 때문에 내년 대선에는 출마할 수 없지만, 차차기인 2032년 대선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둔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2032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때가 되면 답변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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