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노키아(NOK)가 엔비디아(NVDA)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엔비디아가 노키아의 2.9% 지분을 확보했다고 13일(현지시간) 벤징가는 전했다.
이에 노키아는 주당 6.01달러에 신주 1억 6640만 주를 발행했으며, 신규 자금은 AI 기반 5G·6G 네트워크 개발 가속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사는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공동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엔비디아의 CUDA 플랫폼과 스펙트럼-X 시스템을 활용해 차세대 네트워크 성능을 강화하고, T모바일(TMUS)과 함께 내년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노키아가 AI 슈퍼사이클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에는 통신·엣지 컴퓨팅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현지시간 오전 9시 05분 기준 노키아 주가는 0.43% 오른 7.02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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