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해 증인으로 출석한 재계 총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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