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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핼러윈을 맞아 홍대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와 경찰·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홍익문화공원 내 현장 합동상황실에서 기관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인파 분산과 보행로 확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홍대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며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11월 1일까지 핼러윈 기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등 9개 지역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광판 5개소를 통해 다국어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요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원활한 보행을 유도하고, 현장 합동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과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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