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MD(AMD)가 2028년 주당순이익(EPS)이 30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4일(현지시간) UBS는 AMD의 중앙처리장치(CPU) 로드맵, 시장 점유율, 전체 잠재시장(TAM)을 바탕으로 이 같이 평가하며, AMD의 목표주가를 기존 700달러에서 730달러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AMD의 2027년 서버 CPU 매출이 약 350억달러에 달하고 2028년에는 잠재적으로 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CPU의 총이익률이 AMD의 기업 전체 평균을 약 1000 베이시스 포인트 상회할 것이라고 UBS는 진단했다.
2027년 AMD의 EPS는 약 19달러, 2028년에는 약 27.57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AMD의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매출 추정치는 약 4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UBS는 내다봤다.
오는 8월 4일 AMD는 2026년 6월 말 기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EPS는 1.61달러와 매출액 112억9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한편 올해 들어서만 152%나 급등한 AMD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543.95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79%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