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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이 지급된다. 2024년 첫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두 번째다.
썬크루즈는 저출생과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기업 차원에서 동참한다는 취지로 2024년부터 출산 지원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이 첫째 자녀를 출산하면 5000만원, 둘째 자녀를 출산하면 추가로 5000만원을 지급해 직원 한 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직원들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5년간 저축해 1억원의 적금 만기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원금의 10%인 1000만원을 보너스로 지급한다.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최대 3억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10년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순금도 포상한다.
박기열 썬크루즈 호텔&리조트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출산과 육아, 주거와 자산 형성 등 직원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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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면 자녀 한 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기계 기업 TYM도 셋째 자녀 출산 시 1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게임사 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확대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자녀당 생애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경우 제도 확대 이후 올해 1~4월 사내 출생아 수가 46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같은 기간 21명, 지난해 23명과 비교하면 약 두 배 늘어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