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쉐이크쉑(SHAK)이 33%에 달하는 현금 투자 수익률 달성과 이를 바탕으로 10%대 초반의 꾸준한 매장 수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보고서를 통해 쉐이크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를 개시했다.
이들은 롭 린치 신임 최고 경영자(CEO) 체제 아래에서의 마진 개선과 단기적인 동일 매장 매출 상승이 향후 실적 전망치를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동시에 밸류에이션 측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과도한 비용 절감이 고객 경험을 저해할 수 있는 점과 노동 시장 불안정, 유가 상승, 중간선거 등 하반기 소비자 불확실성 속에서 프리미엄 버거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쉐이크쉑은 다양한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미즈호 증권은 쉐이크쉑의 1분기 동일 매장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 주가를 120달러로 상향했다. D.A. 데이비슨 역시 디지털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프로젝트를 높게 평가하며 125달러의 목표 주가를 유지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51% 하락으로 마감한 쉐이크쉑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7시 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35% 오른 97.9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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