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손해보험사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는 16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하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71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97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재해 손실이 감소하고 투자 수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앨런 슈니처 트래블러스 컴퍼니의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보험 인수 성과와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이 반영된 훌륭한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트래블러스 컴퍼니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8시 8분 기준 1.46% 하락한 294.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배당을 14% 인상하고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는 등 주주 환원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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