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을 발표하면서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대형 기술주 7개) 종목이 랠리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메타(META),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엔비디아(NVDA) 등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46분 현재 메타는 3.57%(20.54달러) 뛴 595.59달러, 아마존은 3,31%(7.07달러) 오른 22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파벳은 3.78%(11.56달러) 오른 317.02달러를, 엔비디아는 1.66%(2.95달러) 상승한 181.05달러를 기록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투를 중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며 양측이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휴전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는 랠리를 보이고 있다. 그 중 그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제조업체 역시 급등하고 있다. TSMC가 4% 오르고 있으며 ASML(ASML)과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마이크론(MU) 등이 6%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램리서치(LRCX)와 웨스턴디지털(WDC), 씨게이트(STX) 등도 각각 4~9%대 랠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