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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이번 모금활동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125개소가 참여했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은 총 3천6백55만 1천860원이다. 모금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나눔사업에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이 난치병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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