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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성중공업의 매출은 지난 2021년 1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2024년 3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이 15.5%로 크게 상승했다.
영업현금창출력 개선과 부채 축소로 재무안정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효성중공업의 올해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98.8%로 지난 2019년 말 303.3% 대비 104.5%포인트(p) 하락했다.
한신평은 “북미향 초고압변압기는 높은 수요로 리드타임이 2년 이상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개선된 영업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건설 부문은 지방 사업장 부진과 공사비 미회수 리스크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향후 사업장 분양 및 대금 회수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