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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선언문 서명을 마치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주도적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해 나가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정기 회담과 직통 전화를 통해 수시로 논의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결코, 뒤돌아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 민족 공동번영과 통일의 길로 향하는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김 위원장의 통 큰 결단으로 남북 국민, 세계에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김 위원장을 치켜세웠다.
이어 “오늘의 발표 방식도 특별하다. 지금까지 정상회담 후 북측의 최고지도자가 직접 세계의 언론 앞에 서서 공동 발표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담하고 용기있는 결정을 내려준 김정은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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