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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국익·실용·실리 외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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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10.29 2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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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내외의 압박과 낭설을 이겨낸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내란으로 혼란했던 우리 경제에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희망과 막힘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 및 부품 관세 인하와 반도체 관세 조정, 일부 품목의 최혜국 대우 적용 등 대한민국 경제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걷어냈다. 농업시장 추가개방을 막아내며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한 방어도 철저히 했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새로운 무역통상 질서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확보해냈다”며 “협상 타결에 대한 대내외의 압박과 낭설을 이겨낸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를 믿고 지지해준 국민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직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 뚝심 있게 협상을 추진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미 관세협상의 최종타결은 우리 경제를 굳건히 떠받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코스피 4000시대는 뉴노멀이 되고, 코스피 5000시대를 향한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를 것”이라고 밝혓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잘사는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한 한미 관세협상의 세부 후속 조치를 면밀히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활로를 든든히 할 제도를 완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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