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뉴스트리트리서치가 에코스타(SATS)에 대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뉴스트리트리서치는 에코스타에 대한 목표가를 16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뉴스트리트리서치는 스페이스X 첫 거래일 종가 시점 주식 가치만을 기반으로 했을 때 에코스타 가치는 주당 159달러라고 봤다. 하지만 스페이스X 목표가은 165달러를 놓고 산정하면 에코스타 가치는 주당 161달러로 오른다는 설명이다.
데이비드 바든 뉴스트리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현재 이 수준에서 에코스타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본다”면서 “현재 에코스타 주가는 스페이스X 지분 가치를 주당 86달러로 보고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코스타는 약 2억6200만주의 스페이스X 주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 첫 거래일 종가는 161달러로, 이에 따른 에코스타 지분 가치는 421억달러다. 165달러를 적용하면 지분 가치는 432억달러가 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에코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0.76%(0.89달러) 하락한 116.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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