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장재영 기획진료부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안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공간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호흡기센터 개소는 단순한 공간 개편을 넘어, 급증하는 호흡기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를 통합해 폐암 조기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검사·상담·진료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도록 배치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폐기능검사실, 알레르기검사실, 결핵상담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검사·상담·진료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환자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리모델링과 공조시설 보강을 통해 감염 예방 수준을 강화하고, 호흡기 환자 특성에 적합한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김종우 병원장은 “이번 호흡기센터 개소는 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 요인으로 증가하는 중증 호흡기질환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특히,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의 상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인 질환으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는 진료체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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