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V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 지속 의사를 밝히자 유가가 7% 이상 폭등했고, 이에 따라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도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노코필립스(COP)는 전일 대비 3.05% 오르고 있으며, 데번 에너지(DVN)가 3.42%, 엑슨 모빌(XOM) 3.33%, 셰브론(CVX) 2.68%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 급등에 크루즈 관련주도 크게 밀리고 있다.
유가 급등과 수요 위축 우려가 재점화되며 주요 크루즈 운영사들은 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이다.
결국 같은 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 카니발(CCL), 로열 캐리비안(RCL), 노르웨이전 크루즈 라인(NCLH) 모두 4% 안팎의 하락으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위성 서비스 제공업체인 글로벌스타(GSAT)는 아마존(AMZN)이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보도로 개장 전 거래에서 16% 넘게 급등 중이다. 반면 아마존(AMZN) 주가는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해당 보도에 대해 아마존 측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글로벌스타는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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