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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딸딸한데 복권이나"…술김에 산 복권 2장 모두 1등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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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원 기자I 2025.08.08 20:29:56

"아내도 20억 당첨 소식에 크게 놀라"
"아직 구체적인 당첨금 사용 계획은 없어"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한 직장인이 술김에 회사 근처에서 복권을 구입했다가 1등 20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동행복권 제공)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1회차’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한 복권 판매점이다. 서초구 직장인인 A씨는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복권판매점이 보여 술김에 즉흥적으로 스피또1000과 스피또2000을 구매했다.

그는 “다음 날 회사 휴게실에서 구매한 복권을 긁었는데 놀랍게도 2장 모두 1등에 당첨됐다”며 “당첨된 복권을 보며 기분이 좋았고, 배우자도 20억 원 당첨 소식에 크게 놀라며 기뻐했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에도 로또, 스피또를 자주 구매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면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씨가 당첨된 스피또2000은 즉석복권 형태로 1장에 2000원이다. 1등 당첨금은 10억 원이고 확률은 500백만분의 1로 알려졌다. 2매를 세트로 구매하면 20억 원까지 당첨이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는 당첨금 수령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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