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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리뷰]월가, 애플 장기 모멘텀 확보…아이폰 수요+서비스 부문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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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31 21:02:1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이폰17의 예상 밖 호조로 애플(AAPL)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장기적 상승 모멘텀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현지시간)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이 전일 장 마감 이후 내놓은 9월말 분기 실적에 대해 “아이폰 교체 수요가 예상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기능이 탑재된 시리와 폴더블 아이폰 등 신제품 출시가 2030년까지 중반대 수준의 이익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며 “강한 자본환원 정책과 AI 시장 내 경쟁력으로 장기적 상승 여력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를 근거로 BofA는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325달러로 상향조정하며 이날 월가가 조정 제시한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을 예상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9달러에서 320달러로 올려 잡았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분기 실적의 경우 아이폰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부문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아이폰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향후 매출과 서비스 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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