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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은 주요 브랜드의 점당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FC사업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리아는 신메뉴 판매 호조가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엔제리너스는 수익성 중심 점포 운영을 강화했고,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사업 다각화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GRS는 지난해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운영권을 확보하고 신규 브랜드 매장 확대를 추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을 두고 외형 성장보다 ‘점포 효율화’ 중심 전략이 성과를 낸 사례로 보고 있다. 다만 외식업 전반의 수요 회복과 신메뉴 의존도가 높은 구조는 향후 변수로 지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