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브로드컴(AVGO)이 예상치를 웃돈 매출 가이던스를 내놓은 데다 2027 회계연도 인공지능(AI) 매출 가이던스를 크게 올리자 울프 리서치가 5일(현지시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브로드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00달러에서 420달러로 높게 잡고,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울프 리서치는 브로드컴의 2026년 1월말 기준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4월 말 기준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대비 약 7% 높은 220억달러로 제시된 점에 주목했다. 특히 2027 회계연도 AI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약 850억달러에서 1000억달러 이상으로 대폭 올린 점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핵심 근거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2027 회계연도 브로드컴은 오픈AI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약 1기가와트(GW) 규모의 용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포함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6개 고객사에 약 10GW의 용량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같은 기간 앤스로픽이 올해 1GW에서 2027년 3GW까지 공급량 전망치보다 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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