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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5월 연휴에 휴게소 판매가 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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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6.04.30 16:35:33

5월 1~5일까지 가정의달 연휴기간
실속 먹거리 재고 관리·메뉴판 표기 강화
주차장 인원, 평상시 대비 1563명 증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의 비싼 음식값과 입점 업체 대금 미지급 논란이 커진 가운데 도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휴게소 판매가 할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실속 먹거리에 대한 재고 관리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어린이날, 칠곡(서울)휴게소 관계자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장난감, 크레파스를 등의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도로공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정의 달 연휴 기간을 맞아 특별 서비스 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휴게소 판매가격 안정화, 할인 서비스 확대로 고객 부담을 낮추고 실속 상품, 알뜰 간식 등 실속 먹거리 재고 관리 및 메뉴판 표기 관리를 강화한다. 편의점 프로모션과 브랜드 매장 할인·적립 등 대고객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식품 위생, 먹거리 안전 관리, 소비기한 및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종사원과 조리시설 위생 관리에도 나선다.

혼잡이 예상되는 휴게소는 진출입 차량 및 화장실 관리 인력을 확충한다. 주차장 전담 교통정리원 243명을 포함해 평상시 대비 1563명의 인력을 증원한다. 화장실도 512칸 확충할 예정이다.

전국 17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꾸러미 증정, 보물찾기, 미니축구, 팔찌·카네이션 만들기, 즉석사진 등의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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