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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발레로 에너지 정유공장 폭발…100만달러 소송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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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26 20:20:0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정유기업 발레로 에너지(VLO)의 텍사스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근로자가 회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은 26일(현지 시간)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 조너선 제임스는 회사의 시설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텍사스주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100만달러 이상이다.

사고는 텍사스 포트아서 정유공장에서 발생했다. 회사 측은 텍사스 환경품질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공정 유체의 예기치 못한 누출로 점화가 발생했고, 여러 공정 설비에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고 측 변호인은 “이번 사고는 불가피한 재해가 아니라, 근로자 안전을 무시한 중대한 과실의 결과”라며 “회사가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발레로 에너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8분 기준 1.04% 상승해 236.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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