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허니웰(HON)과 록히드 마틴(LMT)이 미 국방부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개장 전 거래에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 생산 확대를 위해 미 국방부와 공급업체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수년간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방산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짐 커리어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도전을 받아들이고 긴급한 요구를 충족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록히드 마틴 또한 미 국방부와 정밀 타격 미사일(PrSM) 생산 가속화를 위한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2025년 미 육군으로부터 수주한 49억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기반으로 하며,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4배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같은 소식에 전일 0.65% 하락 마감한 허니웰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39% 상승한 224.6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록히드 마틴도 0.30% 오른 612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