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트래버 테라퓨틱스(TVTX)의 희귀 신장질환 치료제 ‘필스파리(FILSPARI)’의 적응증을 확대 승인했다.
회사는 FDA가 필스파리를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환자의 단백뇨 감소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8세 이상 소아와 성인이다.
FSGS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희귀 질환으로, 그동안 승인된 치료제가 없었던 분야다. 이번 승인으로 필스파리는 FSGS 치료에 쓰이는 첫 FDA 승인 약물이 됐다.
이번 결정은 3상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험에서 필스파리는 단백뇨를 약 48% 줄여,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베스팅지는 시장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논펴앴다. 실제로 회사 매출은 최근 1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트래버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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