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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경부선서 승용차 불길..퇴근 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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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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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2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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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10일 오후 7시 31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70.9㎞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경기소방.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8시쯤 화재를 진압했다.
진화 작업 과정에서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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