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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명절 음식이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돈은 산적과 동그랑땡, 완자 등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다.
특히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에 적합한 부위로 꼽힌다.
한돈은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에너지 대사와 피로 회복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한돈의 또다른 강점은 명절 음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산적이나 동그랑땡으로 활용한 고기는 볶음이나 국,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떡국 고명이나 잡채에 소량을 더하는 방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명절 소비 트렌드를 ‘많이 차리는 명절’에서 ‘잘 먹는 명절’로의 전환으로 해석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명절 식탁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돈의 영양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명절에도 과한 상차림보다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 에서도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