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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용산문화재단, '임형주의 아트 클래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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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8.13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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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는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새로 생긴다.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용산문화재단)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용산문화재단)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인 ‘비욘드 아트 클래스’를 다음 달 개설한다.

임형주는 이 프로그램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다. 5주에 걸쳐 ‘콰이어 클래스’(Choir Class)를 진행하며 팝페라 합창을 가르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용산문화재단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팝페라 페스티벌’ 관람도 포함된다.

‘임형주의 비욘드 아트 클래스’는 다음 달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 사옥에서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이외 비욘드 아트 클래스에는 클래식, 미술, 아트 컬렉팅, 인공지능(AI) 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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