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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대표 무형유산 '별산대놀이' 공연·체험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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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06 17:36:29

16일 ''별별산대 놀이터'' 개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의 대표 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 양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모둠깨비, 날뫼북춤,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 등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통의상 체험과 사진 인화, 탈 만들기, 전통놀이, 입체 퍼즐, 우드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 참여자에게는 팝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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