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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여수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공개했다.
부행사장인 개도·금오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원되며, 여수 전역 섬을 오가는 여객선 반값 운임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는 ‘섬 반값여행‘ 사업으로 섬 숙박·체험 등에 20만 원 이상 지출한 관광객에게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하고, 여수시도 별도의 섬 투어 인센티브를 운영한다. 교통편도 보강된다. 돌산권과 도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6개 노선 29대가 무료 운행되고, 주말에는 셔틀버스 최대 60대가 투입되며, 여수행 KTX 증편과 증량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