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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추위는 추천 배경으로 “가계대출 규제 환경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케이뱅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한편, 대손비용을 개선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케이뱅크는 세 번째 도전 만에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 3673억원이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케이뱅크의 성장 여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케이뱅크는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행장의 연임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연임 임기도 이날 결정될 예정이다. 최 행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 심성훈·이문환·서호성 전 행장에 이은 케이뱅크의 4대 CEO이자 사상 첫 연임 CEO가 된다.
최 행장은 “상장 후 공모자금을 통해 혁신금융을 가속화하고 꾸준한 성장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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