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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츄이, 실적 개선·성장 확신에 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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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25 21:20:2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반려동물 용품 유통업체 츄이(CHWY)는 2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3920만달러로, 주당순이익(EPS)은 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2280만달러, 주당 5센트 대비 크게 성장한 수치다. 다만, 조정 기준 EPS는 27센트를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 28센트를 소폭 하회했다.

매출은 32억6000만달러로, 전망치인 32억7000만달러 대비 소폭 못미쳤지만 지난해 대비 0.5% 성장세를 보였다.

또, 고객 지표도 개선됐다. 활성 고객 수는 4% 증가한 2130만명을 기록했고, 고객 1인당 순매출은 2.2% 늘어난 591달러로 집계됐다.

수밋 싱 츄이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실적은 츄이 비즈니스 모델의 견고함을 보여준다”며 “향후 수년간 수익성 있는 성장과 마진 확대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츄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8.45% 급등해 25.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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