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어대시(DASH)와 부킹홀딩스(BKNG)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가격적인 진입 메리트가 형성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콧 데빗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도어대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부킹홀딩스도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각각 한단계씩 상향 조정했다.
그는 먼저 도어대시에 대해 “미국 음식 배달 시장에서 여전히 선도적 경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어대시 주가에 대한 목표주가를 260달러를 유지했으며, 최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약 16% 하락한데 대해 “이번 조정은 투자자들이 투자 확대와 마진 압력에 대해 신중하게 반응한 결과지만, 우려가 과도하다”고 그는 지적하기도 했다.
부킹홀딩스에 대해 데빗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6000달러를 유지하며, 여행 수요 강세와 대체 숙박 시장 점유율 확대를 근거로 장기 성장 잠재력을 주목했다.
그는 “부킹홀딩스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리더로, 대체 숙박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비용 최적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부킹홀딩스의 탄탄한 유동성, 자유현금흐름 전환율, 글로벌 다각화가 장기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