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9일 개장 전 특징주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STM)는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9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했다.
회사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상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T 마이크로 일렉틀닉스는 AWS 컴퓨팅 인프라에 들어가는 첨단 반도체 기술과 제품의 전략적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의 주식예탁증서(ADR)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3분 기준 7.64% 급등한 3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KR)의 주가는 9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급등했다.
크로거 주가는 개장 전에 5.9% 상승하며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크로거가 월마트 출신 임원인 그렉 포란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크로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8시 24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7.41% 상승한 7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크로거 측은 보도와 관련해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이는 경쟁사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부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대규모 양산할 것이라는 보도 이후 나온 급락세로,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배런스지는 삼성전자의 제품 양산 확대가 본격화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시장 점유율과 가격 경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5분 기준 2.65% 하락한 38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힘스 & 허즈(HIMS)는 9일(현지 시간) 위고비 복제 의약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장전 거래에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논의 끝에 복합 조제 방식의 세마글루타이드 알약 공급을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공급이 중단된 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치지 않은 약물로, 위고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21.81% 급락한 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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