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오토존, 아쉬운 매출 불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주가 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9.22 23:32:3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토존(AZO)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발표하면서 2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매출과 동일점포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은 수익성 개선에 주목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오토존의 주가는 전일대비 5.25% 오른 2950.44달러에 거래 중이다.

오토존은 지난 8월 29일 종료된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56.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8.71달러에서 증가한 것으로, 월가 예상치인 54.08달러도 웃돌았다.

다만 같은 기간 순매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65억9천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 67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도 1.5%로 월가 예상치인 3.8%를 하회했다.

그럼에도 시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이익에 주목했다. 최근 높은 금리와 휘발유 가격 상승이 소비 지출을 압박하면서 자동차 부품 소매업계의 영업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월가는 오토존의 예상치를 웃돈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필 다니엘 오토존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첫 8주 동안 어려운 판매 환경이 이어졌지만 미국과 해외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 실행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