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과 자회사 오라클 넷스위트가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시스템을 발표했다.
3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오라클 넷스위트 레스토랑 오퍼레이션’은 레스토랑 및 관광 레저 산업의 백오피스 기능을 통합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재고와 조달, 일정 관리, 생산 및 현금 관리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실시간 가시성과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이번 솔루션에는 재고 관리 및 트렌드 파악을 위한 통찰력과 권장 사항을 제공하는 AI 기반 분석 도구가 포함된다. 여러 POS 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주요 성과 지표와 보고서를 중앙 집중식으로 시각화한다.
오라클 넷스위트 레스토랑 오퍼레이션은 향후 12개월 내에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110개국 이상의 현지화와 190개 통화, 27개 언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기능의 개발, 출시, 시기 및 가격은 오라클의 재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들어 29% 가까운 주가 하락을 기록 중인 오라클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01% 상승한 140.2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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