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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제12차 회의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당시 위원회는 의사인력 전체 규모에 대한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의사 전문과목별 추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를 기본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각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력의 수요와 공급을 추계하기 위한 세부 방법론과 관련 자료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의사 전문과목 및 전문의 분류는 내과, 외과 등을 포함해 총 26개로 구성돼 있다.
다음 회의에서는 국내외 선행 연구 사례를 검토하며 본격적인 추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과목별 특수성과 의료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전문과목 학회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제13차 회의 회의록은 향후 제14차 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뒤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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