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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과정에서는 방탄 차량을 포함한 공관 차량을 활용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공항 도착 이후 출입국 수속도 도왔다. 지원 대상에는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 2명도 포함됐다.
주오만대사관은 주오만 싱가포르대사관과 협력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도 했다. 국민 중 1명은 7일, 3명은 8일 각각 싱가포르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통해 출국했으며 담당 영사가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지원했다.
쿠웨이트에서는 우리 국민 19명이 8일 임차 차량을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공관원 3명이 약 10시간 동안 이동에 동행하며 출입국 절차와 비상 상황 대응을 지원했다. 이들은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인근 호텔까지 이동을 도왔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로 항공편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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