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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양국 재계가 끈끈한 유대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고,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첨단 산업 공급망 차원에서 협력이 필수적인 중요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정상 간 셔틀외교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것처럼 양국의 경제계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츠츠이 게이단렌 회장은 작년 양국의 인적 교류가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츠츠이 회장은 또 국제 경제 질서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그동안 한일 관계가 어려운 시기도 있었으나, 올해로 33회차를 맞은 한일재계회의를 통해 양국 경제계가 향후에도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들이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웃 국가인 한국과 일본의 정부·재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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