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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럭스틸',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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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5.08 13:49:28

컬러강판 업계 유일 2회 연속 선정
건축사협회 “완성형 마감재” 평가
설계·가공 원스톱 솔루션 강점

김진홍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왼쪽), 박영준 동국씨엠 럭스틸솔루션팀장(오른쪽)이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이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 인증을 재차 획득했다. 컬러강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회 연속 추천 자재로 선정되며 건축 마감재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돼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건축자재추천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천 자재를 선정한다. 럭스틸은 친환경·고내식·불연 성능과 색상·패턴 구현 능력, 건축 의도를 반영할 수 있는 가공 자유도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협회는 럭스틸을 단순 소재를 넘어선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평가했다. 특히 럭스틸 라인패널은 절곡과 접합부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구조를 통해 설계의도를 실제 건축물에 높은 완성도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동국씨엠은 충남 도성에 위치한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건축사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3D 설계·디자인 지원과 가공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기본설계부터 제작, 적용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점도 이번 인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이번 연속 인증은 협회의 지속적 검증과 현장의 사용경험이 쌓인 결과로 럭스틸이 건축 마감재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컬러강판 업계 유일 추천 자재로, 럭스틸의 차별화된 위상과 공신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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