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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전국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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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9 21:07:04

전국 120여 개 사업장 경쟁 뚫고 건설업 대규모 부문 입상
위험성평가 중심 예방체계 인정…산업안전보건 점검 유예 인센티브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이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산업안전 분야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S화성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업(대규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의 우수한 위험성평가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위험성평가 운영체계와 재해 예방 성과, 근로자 참여도,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20여 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지역 예비심사와 발표대회, 본선 예비심사, 현장심사, 본선 발표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결정됐다.

사진=HS화성
사진=HS화성
HS화성은 지역대회에서 최고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뒤 최종 심사에서 건설업 대규모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2027년도 산업안전보건 점검·감독 대상 유예 등의 인센티브도 함께 받게 됐다.

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작업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작업별 표준 절차와 안전수칙, 유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작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교육자료와 모바일 기반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지민주 HS화성 안전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위험성평가를 실천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현장에서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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