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머크 앤 코(MRK)는 25일(현지 시간) 항암 사업 강화를 위해 바이오 기업 턴스 파마슈티컬스(TERN)를 67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머크가 턴스 파마슈티컬스를 주당 53달러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6%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머크 앤 코는 턴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실험용 신약 TERN-701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골수에서 시작돼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암을 표적으로 한다.
거래는 2026년 2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머크 앤 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1분 기준 0.54% 상승한 117달러에, 턴스 파마슈티컬스의 주가는 5.5% 상승한 52.7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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