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은 17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5% 성장한 수치다.
반면, 매출은 51억5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51억7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5.1%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02%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 조정과 대출 성장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2.5%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수익 증가가 기타 수익 감소를 상쇄하며 15억5000만달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1.58% 하락한 48.6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