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는 13일(현지 시간)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4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82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매출 23억8000만달러, EPS 76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또, 연간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62~64%로 유지하면서 원가 부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분 기준 12.45% 상승해 151.9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