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정원봉사단’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동네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단체다. 구는 생활권 중심의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신월4동을 시작으로 동 단위 정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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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4동에서는 26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정원봉사단이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 화단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신정1동과 신월5동에서도 정원봉사단이 구성돼 각각 양명초 앞 쉼터정원과 수명산 둘레길의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신월1동과 신정3동에서 정원봉사단이 구성된다. 구는 앞으로 동 단위 양천정원봉사단을 관내 18개 동 전체로 확대해 동별 특성에 맞는 정원 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정원을 만나고 직접 가꾸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동 단위 정원봉사단과 함께 ‘Y가드닝크루’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Y가드닝크루’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조성·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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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을 만나고 쉬어갈 수 있는 녹지공간과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누리는 정원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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