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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건축교실은 성동구와 성동구건축사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건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적 소양을 쌓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성동구는 성수동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붉은벽돌 건축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7월 제정한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1970~80년대에 지어진 공장과 창고, 주택 등 붉은벽돌 건축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건축교실이 어린이들에게는 건축의 원리를 배우고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로, 주민들에게는 성수동의 건축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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