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대구보건대 호텔제과제빵학과 교수진과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커피협회, 커피명가, 던시티, 엘씨로스팅랩 등 지역 커피기업 및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커피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직무교육과 구직자를 위한 커피 로스팅 교육,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학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커피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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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DHC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커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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