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BTIG는 24일(현지 시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BTIG는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3달러에서 112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지난 23일 실적 호조와 함께 데이터센터 중심의 대규모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자본지출 계획을 확대했으며,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잔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회사인 넥스트에라 리소시스의 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나 향후 성장 가속 기대감을 키웠다.
BTIG는 유틸리티 사업이 높은 성장성과 규제 안정성, 낮은 요금 구조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요금 체계를 통해 추가 상승 여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0분 기준 0.69% 상승한 96.9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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