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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이후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날 조사에서는 그간의 철거 공사 진행 과정 전반과 사고 당일 전후 상황, 안전관리 체계를 살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주 중 감리업체 수성엔지니어링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흥화의 하청업체 소장과도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시공사 등 7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시공사 안전관리 책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입수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라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